측면 뒤도어 철판 함몰 및 뒤휀더 엣지 찌그러짐 판금도색
메르세데스-벤츠C클래스 (C200)도어 · 화이트 계열 · 2일
PART 01 · 판금도색
뒤도어 중앙 및 하단
넓은 범위로 주저앉은 철판의 중심점을 스폿 공법으로 정밀하게 당겨내어 무너진 장력을 회복함. 퍼티 사용량을 최소화한 정석 판금과 고온 열처리 도장을 통해, 측면 빛 반사 시 왜곡이나 꿀렁임 없는 매끄러운 굴곡 라인을 재현함.
ADDITIONAL PHOTOS
뒤도어 중앙 및 하단 추가 사진
PART 02 · 판금도색
뒤휀더 엣지 및 아치 라인
충격으로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강성 높은 이중 프레임 구조의 엣지 각을 세밀하게 견인하여 복원함. 부품 절단 교환 공정 없이 기존 패널을 살려냄으로써, 도어 개폐 시의 일정한 조립 단차를 출고 제원과 동일하게 회복하고 인접 패널과의 이색 현상을 완벽히 차단함.
ADDITIONAL PHOTOS
뒤휀더 엣지 및 아치 라인 추가 사진
작업 설명
벤츠 C200의 조수석 뒤도어가 넓게 눌리고 뒤휀더 끝단과 휠아치도 안쪽으로 밀렸습니다. 도어의 넓은 면과 휀더의 접힌 가장자리를 각각 판금으로 복원한 뒤, 두 부위의 연결과 도장면을 정리했습니다.
넓은 도어 눌림과 접힌 휀더 끝단을 구분
측면 접촉으로 조수석 뒤도어 중앙과 하단이 넓게 눌렸고, 뒤휀더의 휠아치와 도어가 맞닿는 가장자리도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습니다. 차주님은 교환 비용을 안내받은 뒤 복원 가능 여부를 상담하셨습니다. 손상된 기존 패널을 수리하는 방향으로 판금도장을 진행했습니다.
도어는 넓은 면을 되찾아야 했고, 뒤휀더는 접힌 끝단의 각과 휠아치의 굴곡을 살려야 했습니다. 특히 도어 옆 가장자리는 겉면만 평평하게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을 닫았을 때 두 부위 사이의 틈새가 이어지도록 맞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철판부터 펴고 미세한 면을 다듬는 순서
스폿 장비로 도어 하단의 눌린 면과 뒤휀더 끝단을 서서히 당겼습니다. 두드리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도어의 라인과 바퀴 둘레의 굴곡을 복원했습니다. 판금 단계에서 가능한 만큼 철판을 펴고, 남은 작은 요철에 아연 퍼티를 사용해 면을 다듬었습니다.
이후 우레탄 서페이서로 도장할 바탕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넓게 눌린 부분을 퍼티로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도어와 휀더가 만나는 위치부터 복원하는 데 작업의 비중을 뒀습니다.
도장 후 측면의 면과 경계 확인
기존 도장면에 맞춰 화이트 색상을 조색하고 베이스와 클리어 코트를 올린 뒤 부스에서 열처리 건조했습니다. 완료 후에는 도어 하단에 남아 있던 넓은 눌림과 휀더 끝단의 접힘을 살피고, 도어를 여닫으며 두 패널 사이의 틈새도 확인했습니다. 기존 후도어와 후휀더를 유지해 측면 수리를 마쳤습니다.
ADDITIONAL PHOTOS
작업 전체 추가 사진
RESULT SUMMARY
이번 작업 한눈에 보기
- 차량
-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C클래스 (C200)
- 작업 분류
- 판금도색
- 소요 기간
-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