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어타이어 휠커버 찌그러짐 알루미늄 판금도색
메르세데스-벤츠G클래스 G450d (지바겐)스페어타이어 커버 · 블랙 계열 · 2일
PART 01 · 판금도색
스페어타이어 커버
충격으로 인해 휠커버 중앙 패널이 꺾여 들어가며 반사광이 심하게 왜곡된 상태. 부품 전체 교환이나 스티커 재구매(교체) 없이, 기존 로고 스티커를 보존한 상태에서 주변 알루미늄 철판의 장력만을 정교하게 교정하는 판금도장을 진행함. 굴절이나 이색 현상 없이 본래의 매끄러운 둥근 원형 라인과 딥블랙 광도를 복원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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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타이어 커버 추가 사진
작업 설명
뒤쪽 스페어타이어 커버가 모서리부터 로고 띠가 있는 중앙까지 넓게 눌린 사례입니다. 알루미늄 커버의 둥근 면을 판금으로 복원하고, 기존 로고 스티커를 보호한 상태로 도장해 커버와 스티커를 함께 유지했습니다.
로고 띠까지 함께 밀린 알루미늄 커버
후진 중 장애물과 부딪혀 지바겐 스페어타이어 커버의 모서리와 중앙이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가운데 로고가 붙은 가로 띠 부분도 안쪽으로 밀려 커버 전체의 둥근 면이 흐트러진 상태였습니다. 차주님은 커버 교환과 로고 스티커 재구입에 대한 부담이 있어 복원을 상담하셨습니다.
로고를 보호하면서 주변 패널을 먼저 복원
이번 수리는 중앙 로고 스티커를 떼지 않고 기존 커버를 되살리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스티커에 직접 충격이나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주변 알루미늄 패널에 스폿 작업을 적용해 눌린 면을 서서히 당겨냈습니다.
바깥쪽의 찌그러짐만 펴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밀린 로고 띠 주변까지 함께 맞췄습니다. 커버가 평평한 판이 아닌 둥근 부품인 만큼, 모서리와 중앙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곡면을 복원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스티커 경계를 보호한 도장 마감
판금 후 남은 작은 요철을 아연 퍼티로 다듬고, 로고 스티커에 도료가 묻지 않도록 경계를 마스킹했습니다. 우레탄 서페이서로 바탕을 준비한 뒤 기존 차체에 맞춘 블랙 색상과 클리어 코트를 올리고 열처리 건조했습니다.
작업을 마친 커버는 중앙의 눌림과 모서리 굴곡이 정리됐고, 로고 스티커도 원래 부품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재도장으로 표면을 마무리하면서 커버 전체와 로고 스티커의 교환은 진행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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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