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어타이어 휠커버 알루미늄 패널 함몰 판금도장
메르세데스-벤츠G클래스 (지바겐 / G63 AMG)스페어타이어 커버 · 화이트 계열 · 2일
PART 01
스페어타이어 커버 후면
깊게 찌그러진 알루미늄 합금 패널 손상. 부품 통교환 없이 알루미늄 전용 미세 타격 판금으로 구형 곡면을 복원하고, 정석 열처리 도장을 거쳐 외곽 크롬 링과 단차 없이 조립 완료.
작업 설명
지바겐 스페어타이어 휠커버 중앙의 깊은 함몰을 판금도장으로 복원했습니다. 커버와 외곽 링을 분리해 둥근 면을 펴고, 재조립할 때 링과 맞닿는 경계까지 맞췄습니다.
교환 안내 후 복원 가능성을 살핀 휠커버
지바겐 후면의 스페어타이어 휠커버 중앙이 깊게 눌려 둥근 면이 흐트러진 상태였습니다. 차주님은 서비스센터에서 교환 안내를 받은 뒤 다른 수리 방법을 알아보셨습니다. 에이스덴트에서는 중앙 알루미늄 패널의 손상과 외곽 크롬 링이 맞물리는 부분을 살펴보고, 기존 커버를 판금도장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의 곡면과 외곽 링의 연결을 함께 복원
휠커버를 차량에서 탈거하고 외곽 링을 분리한 다음, 작은 타격을 반복하며 눌린 면을 서서히 폈습니다. 가운데 함몰만 올라왔다고 작업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의 둥근 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고, 마지막에 링을 다시 끼웠을 때 가장자리도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업은 중앙의 굴곡과 링의 결합 경계를 함께 다루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판금 후 남은 작은 요철은 퍼티와 수작업 샌딩으로 다듬고, 서페이서로 도장할 바탕을 준비했습니다. 둥근 커버는 빛이 넓게 이어져 보이는 부품인 만큼, 도장 전에 면의 연결을 차분히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화이트 조색과 도장 후 재조립
차량의 화이트 계열 색상에 맞춰 조색하고 도장·열처리를 마친 뒤 외곽 링을 다시 조립했습니다. 깊게 눌렸던 중앙 패널의 둥근 면과 링에 맞닿는 경계를 복원해, 커버 전체를 교환하지 않고 기존 부품으로 수리를 마무리했습니다.
RESULT SUMMARY